Tame Impala (테임 임팔라)의 환각적인 음악 프로젝트로서 작사, 녹음, 제작, 공연을 이끄는
보칼리스트이며 기타리스트인 Kevin Parker(케빈 파커)
지난 토요일(16일) allmusic에서 메일로 받는 금주의 최신곡 중에서
Tame Impala (테임 임팔라 : 임팔라를 길들이는 자)라는 우스운 이름의 호주의 록 밴드에서
2020 년 2 월 14 일에 최신 발매한 (The Slow Rush) 앨범 중에서 Lost In Yesterday 노래 제목이 나를 이끌어
노래와 가사를 같이 올리니 즐감 하시기를. (동영상 : 알 수 없는 이유로 동영상 업 로드가 않됨)
이 노래 가사 중에
어제 힘들었던 시기는 훗날 생각해보면 그 시절이 행복하기도 하였고
그 반대로 길을 잃었던 어제 그 기억들이 마음을 힘들게 붙드는 기억일 수도 있다는 내용으로
그리고 만약 그것들이 너를 부른다면, 받아들여라.
만약 그것들이 당신을 붙들고 있다면, 그것들을 지워라.
바꿔놓아요 ! 라는 내용.
Tame Impala - Lost In Yesterday(길 잃은 어제)
[Verse 1]
When we were livin' in squalor, wasn't it Heaven?
Back when we used to get on it four out of seven
Now even though that was a time I hated from day one
Eventually, terrible memories turn into great ones
우리가 누추하게 살던 시절에도, 행복하지 않았던가?
우리가 7점 만점에 4점을 받곤 했을 때
비록 그 때가 내가 첫날부터 싫어했던 때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끔찍한 기억은 위대한 기억으로 변한다.
[Pre-Chorus]
So if they call you, embrace them
If they hold you, erase them
그 기억들이 너를 부른다면, 그것들을 포용해라.
그것들이 널 잡고 있다면, 그것들을 지워버려.
[Chorus]
'Cause it might've been somethin', who's to say?
Does it help to get lost in yesterday?
And you might've missed somethin', don't say
'Cause it has to be lost in yesterday
And you're gonna have to let it go someday
You've been diggin' it up like Groundhog Day
'Cause it might've been somethin', don't say
'Cause it has to be lost in yesterday
무슨 일이 있었을지 모르니까, 누가 말할건가?
길을 잃은 어젠 도움이 되나?
그리고 뭔가 놓친 게 있을 수도 있어
길을 잃은건 어제니까
그리고 언젠가는 그냥 내버려둬야 할 거야.
넌 그라운드호그 처럼 파고들었잖아
뭔가 있었을지도 모르니까, 말하지 마
길을 잃은건 어제니까
[Verse 2]
Matty said life didn't go the way that he planned it
Said, "Oh, what I'd give to start over, boy, I demand it
So, what was I ever afraid of? Why did I worry?
And why was I ever so brainless? Head in a flurry"
매티는 인생이 계획했던 대로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 내가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해줄게, 얘야, 난 그걸 요구해.
그래서, 내가 두려워했던 것은 무엇인가? 내가 왜 걱정을 했을까?
내가 왜 그렇게 머리가 모자랐을까? 바로 고개를 끄덕여 수긍하라."
[Pre-Chorus]
'Cause if they call you, embrace them
If they stall you, erase them
그 기억들이 너를 부른다면, 그것들을 포용해라.
만약 그것들이 너를 지체시키거나 멈추게한다면, 그것들을 지워라.
[Chorus]
'Cause it might've been somethin', who's to say?
Does it help to get lost in yesterday?
And you might've missed somethin', don't say
'Cause it has to be lost in yesterday
And you're gonna have to let it go someday
You've been diggin' it up like Groundhog Day
'Cause it might've been somethin', don't say
'Cause it has to get lost in yesterday
무슨 일이 있었을지 모르니까, 누가 말할건가?
어제 길을 잃는데 도움이 되나?
그리고 뭔가 놓친 게 있을 수도 있어
어제 잃어버려야 하니까
그리고 언젠가는 그냥 내버려둬야 할 거야.
그라운드호그 처럼 파고들었잖아
뭔가 있었을지도 모르니까, 말하지 마
길을 잃었던 건 어제니까
[Refrain]
If it calls you, embrace it
If it haunts you, face it
만약 그것들이 너를 부른다면, 받아들여라.
만약 그것이 당신을 괴롭힌다면, 맞서라.
[Bridge]
I know it's mad, I understand
It's only Snakes and Ladders
The period you never had
There's only one that matters
난 미친거 알아, 이해해
뱀과 사다리뿐이다.
당신이 가보지 못한 시간동안에
중요한 건 하나뿐이야
[Outro]
And if it calls you, embrace it
If it holds you, erase it
Replace it
그리고 만약 그것들이 너를 부른다면, 받아들여라.
만약 그것들이 당신을 붙들고 있다면, 그것들을 지워라.
바꿔놓아요 !
Tame Impala (테임 임팔라)
테임 임팔라(Tame Impala)는 호주 음악가 케빈 파커(Kevin Parker)의 환각적인 음악 프로젝트로서 작사, 녹음, 제작, 공연을 한다.
투어 공연으로 테임 임팔라는 파커, 도미니크 심퍼, 제이 왓슨, 캠 에이버리, 줄리앙 바르바갈로(Parker, Dominic Simper,
Jay Watson, Cam Avery, and Julien Barbagallo)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 중 다수는 호주의 사이키델릭 록 밴드 폰드의 협력자들이다
Genres(장르) Psychedelic rock, Psychedelic pop, Neo-psychedelia(사이키델릭 록, 사이키델릭 팝, 네오 사이키델리아)
Songs : The Less I Know the Better(Currents 2015), Let It Happen(Let It Happen 2015),
Feels Like We only Go Backwards(Lonerism 2012), one More Year, (The slow Rus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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