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lomi dell arbaleno(무지개 같은 시절)
- Nicola di bari -
Erano i giorni
무지개같은
Dell'arcobaleno
날들이었어요
Finito I'inverno
겨울이 끝나고
Tornava il sereno
화창한 날이 돌아왔어요
E tu con negli occhi
당신은 검은 눈을 반짝이고
La luna e le stelle
달과 별은 빛나고 있어요
Sentivi una mano
손으로 당신의 피부를
Sfiorar la tua pelle
어루만져 봅니다
E mentre impazzivi
향기로운 꽃 향기에
Al profumo dei fiori
빠져있는 동안
La notte si accese
밤은 수 많은 색깔의
Di mille colori
빛을 발합니다.
Distesa sull'erba
꿈꾸는 사람처럼
Come una che sogna
풀 밭에 누워
Giacesti bambina
소녀로 누웠다가
Ti alzasti gia donna
숙녀가되어 일어납니다
Tu adesso ti vedi
이미 다 커버린
Grande di piu
자신을 봅니다
Sei diventata piu
더 강하고 확신에 찬
Forte e sicura
당신의 모습입니다
E iniziata I'avventura
그리고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Ormai
벌써
Sono bambine
소녀들은
Le amiche di prima
어린 시절로 돌아가
Che si ritrovano
친구들과
In gruppo a giocare
어울려 놀며
E sognano ancora
다시 달빛을 받으며
Su un raggio di luna
꿈을 꿉니다
Vivi la vita
당신은 소중한 여인과의
Di donna importante
삶을 살아갑니다.
Perche a sedici anni
이미 당신은 16세이고
Hai gia avuto I'amante
애인이 있기 때문이죠
Ma un giorno saprai
그러나 어느날 당신은
Che ogni donna e' matura
애인이 때가 되면
All'epoca giusta
판단력을 갖게되고
Con giusta misura
성숙해지리라는 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E in questa tua corsa
이러한 과정으로
Incontro all'amore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Ti lasci alle spalle
더 좋은 날을
Il tempo migliore
어깨위에 두게되지요
Erano i giorni
무지개같은
Dell'arcobaleno
날들이었어요
Finito I'inverno
겨울이 끝나고
Tornava il sereno
화창한 날이 돌아왔어요
Nicola di bari - I glomi dell arbaleno(무지개 같은 시절)
Nicola di bari
1940년자포네따(zapponeta)에서 태어난 그의 본명은 Michle Scommegna 였다. 스무살이 되던 1960년에 이태리 음악계에 데뷔하여 1963년에 싱글들을 발표하기 시작한다. 1964년 첫 힛트곡 [Amore A Casa(사랑이여 집으로 돌아오라)]가 발표되고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의 눈부신 활동과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된 계기는 이태리의 깐쪼네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산레모 가요제에 참가하면서 부터이다. 7번의 산레모 가요제 출전과 1971년 이태리 출신의 미녀가수 Nada와 노래한 [II cuore e UNO ZINGARO (마음은 집시)]로, 1972년에는 솔로로 참가 어궈스틱 선율이 아름다운 [I giorni dellarcobaleno(무지개 같은 나날들)] 로 산레모 가요제 연속우승의 영광에서도 알수있다.
니코라디바리의 모음집 Un Dussesso Dopo L'ALTRO 이 앨범을 통해 [II cuore e UNO ZINGARO (마음은 집시)], 이태리 최고의 작시가 Mogol 이 만들어준 [La prima cosa bella(처음에 아름다운것)], [Era di primavera(봄의시간)]등에서는 오케스트레이션 편곡도 가미되어 아트록적인 멋도 즐길수 있다.
70년대 박인희의 노래로 힛트했던 [Vegabondo(방랑자)]와 프로그래시브록 팬들에게는 오르간 연주가 서두를 멋지게 장식하는 [Un uomo molte cose non le sa]등 이 앨범을 통해 70년대 깐조네 분위기와 전성기를 맞이했던 이탈리안 록을 느낄수있다.
01. El Mondo E` Grigio, Il Mondo E` Blu
02. I Giorni Dell` Arcobaleno 무지개 같은 나날들
03. Paese
04. La Prima Cosa Bella 처음에 아름다운것
05. Giramondo
06. Una Ragazzina Come Te
07. Era Di Primavera 봄의시간
08. Un Uomo Molte Cose Non Le Sa
09. Chitarra Suona Piu` Piano 키타야 조용히 울어라
10. Vagabondo 방랑자
11. Se Mai Ti Parlassero Di Me
12. Sai Che Bevo, Sai Che Fumo
13. Il cuore e uno zingaro 마음은 집시
14. Eternamente
15. Zapponeta
16. Ti Fa Bella L`A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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