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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조개 잡이 에서 - 귀에 남은 그대음성

앞에 Gary Karr 의 연주로 이음악을 감상 하신 느낌은? 본인이 생각컨데 별루 감흥이 없을거란 생각 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테너의 영역엔 릴릭테너 란 음계의 경지가 있고 그것을 잘 하는 테너들이 칭송 받고 있습니다 그 경계는 듣는 사람의 감흥을 고조 시키는 영혼의 매력이 있지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도밍고 를 좋아해서 일지는 모르지만 라 트라비야타 혹은 기타의 오폐라를 볼때 우리에게 주는 감흥은 특별 합니다 오늘 올리는 도밍고의 Je Crois Entendre Encore (귀에 들리는 그ㅐ음성) 귓가에 멤도는 사랑하는 그대의 목소리 는 오폐라 내용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삶의 삶에서 평화를 구하는 음악 이기도 합니다 [Placido Domingo] - 귀에남은 그대음성(진주조개잡이 중) 진주조개 잡이 ..

클래식 201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