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y Oldfield & Soraya Saraswati - OM MANE PADME HUM
티베트의 포탈라궁에 새겨진 옴마니반메훔의 티베트어 표기 옴 마니 파드메 훔(ॐ मणि पद्मे हूँ,, 唵麼抳鉢訥銘吽, Om Mani Padme Hum,옴 마니 반메 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眞言), 육자 대명왕다라니(六字大明王陀羅尼), 옴 마니 파드메 훔(산스크리트어: ॐ मणि पद्मे हूँ, 한 국 한자: 唵麼抳鉢訥銘吽) 및 옴 마니 반메 훔은 불교의 천수경에 나오는 관세음보 살의 진언이다. 밀교를 비롯하여 불교에서 사용되는 주문 가운데 하나이다. 한국어 에서는 성철이 50년 전에 '옴 마니 반메 훔'이 아니라 '옴 마니 파드메 훔'이라고 고쳤으나 현재 전자쪽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대승불교의 경전인 '육자대명왕다라니경'(六字大明王陀羅尼經)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