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꿈

Franck Pourcel - Carmen _ Chanson Boheme(Bizet)

Franck Pourcel - Carmen-Ouverture(Bizet)

Franck Pourcel - Cancion Triste

Offenbach (오펜 바하)의 캉캉 원곡은 무랑루즈 같은 홀에서 캉캉춤을추는 춤곡으로 초등학교 운동회나 경기장에서 많이 들려주는 우리 귀에 아주 익숙한 곡 인데 푸루쉘은 다소 부드럽게 편곡해서 본곡의 이미지가 손상된 듯한 곡이긴 해도 경쾌하게 들을수 있는 곡 입니다 Franck Pourcel - Can..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여야 하는 것이 사람들의 생태이긴 해도 음악에 있어서는 과거의 곡들이라 해서 버리거나 함부로 해서는 않된다는 생각. 클래식의 의미는 고전 이라는 뜻처럼 클래식 음악을 잘 듣듯이 이지 리스닝 곡에 있어서는 우리가 잘 아는 빌리본 ,폴모리아, 더 셰도우스, 등..

보통의 젊은이들은 로미오가 쥬리엣에게 끌리고 반하게되는 그런 감성을 어쩔수 없습니다 물론 중년과 노년에도 사랑의 감성은 충분히 발휘된다고 봅니다 사랑 할 때에 혹은 사랑 하면서도 자신이 지금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를 잘 모를때가 있습니다 그때 옆에서 보는 친구나 언니나..

Franck Pourcel - The No-Colour Time Of The Day Franck Pourcel(프랭크 푸르셀) [1913.8.11~2000.11.11] 마르세유 출생. 파리음악원에서 수학하고 처음에는 뮤직홀의 바이올린 연주자와 마르세유오페라극장의 악단 단원으로 일하였다. 그 후 1942년부터는 8년 동안 샹송가수 뤼시엔 브와이에의 반주를 하다가 1952..

Franck Pourcel(프랭크 푸루셀) - Air on a G String 외 7 곡 Franck Pourcel - Air on a G String Franck Pourcel - Algo Estupido Franck Pourcel - All by myself Franck Pourcel - Alma Llanera Franck Pourcel - Amapola Nana Mouskouri - Amapola Franck Pourcel - Ainsi Parlait Zarathoustra(R Strauss)

Barbra Streisand - Woman in love (사랑에 빠진 여인) Life is a moment in space When the dream is gone, it's a lonelier place I kiss the morning goodbye but down inside You know we never know why 인생은 우주 속에 한 순간입니다 꿈조차 없다면 너무나 외로운 곳입니다 아침에 이별의 키스를 하고 나서도 밀려드는 상심 우린 이유..

이전 전 페이지의 Franck Pourcel의 추억의 경음악 10 곡 (1)에 이어 (2)를 올림. Franck Pourcel - Acceleration OP234 외 5 곡 (2) 01. Acceleration OP234 02. Adelita 03. Agent 007 (John Barry) 04. Aida-Marche Triomphale(Verdi) 05. Aimer boire et cha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