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송

Essex Blues Band - Midnight Blues

black silk 2017. 12. 13. 19:00

 

 

 

 

 

 

 

 

 

 

Essex Blues Band - Midnight Blues

 

 

 

 

 Essex Blues Band (에섹스 블루스 밴드)

 

블루스 기타리스트 존 에드먼즈 (John Edmonds)와 보컬리스트 토시 예이츠 (Vocalist Tosh Yates)는

BBC의 세션을 진행하고 영국 런던 주변의 클럽에서 연주 할 때 60 년대 처음 만났다. 

 

25 년 후의 만남은 모든 세대의 블루스 팬들에게 어필 할 수있는 음악의 협연을 가져 왔다. 

 

Edmonds의 기타 작업은 사려 깊고 독창적 인 것으로 90mph로 연주한 넉넉한 사전 연습으로

벼락치기보다는 자신의 선율이 있는 솔로로 뒤틀리게한다. 

 

예이츠는 자신의 생각으로 가사를 자극한다고 판단하는 것처럼 완성된 것 같은  노래를 한다 

그의 목소리는 담배, 술, 밤에 일어 나서 단맛을 탐하거나 하여 손상을 입었지만 여전히 로커를 벗겨 내거나

부러진 인간 관계 속에서 목 뒤에 머리카락을 세울 수있는 힘이 있다. 

 

그들의 음악은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이며, 진부한 음악도없고,이 아침을 깨우지도 않았고,

회비를 냈던 사람들의 음악이었다. 

나는 방금 Essex Blues의 거친 믹스를 들었고 나는 다시 20 살을 느낀다.  에릭 존스 (Bishops Blues Club 설립자)

 

Black`s Note :  꼬임과 뒤틀리는 기타선율 속에 쉰듯한 보칼이  Midnight 와 Blues를 충분히 연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