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hemy
- Sara Teasdale -
I lift my heart as spring lifts up
A yellow daisy to the rain;
My heart will be a lovely cup
Altho' it holds but pain.
For I shall learn from flower and leaf
That color every drop they hold,
To change the lifeless wine of grief
To living gold.
연금술
- 사라 티즈데일 -
봄이 노란 데이지꽃을 빗속에서 들어 올리듯
나도 내 마음을 들어 올립니다.
내 마음에 고통만을 담고 있어도
사랑스러운 잔이 될 겁니다.
빗방울 방울 방울 물들이는
꽃과 잎에서 나는 배울 거예요.
생기 없는 슬픔의 술을
반짝이는 금으로 바꾸는 법을.
Sara Teasdale(사라 티즈데일) (1884 ~ 1933)?
1884년 8월8일에 미조리주 센트루이스에서 태어난 "사라 티즈데일" 은 그녀의 어머니의극진한 사랑속에서도 어려서부터 병약하여 간호사의 도움아래 성장 하였다 9세까지 홈스쿨로 수업 하였고 10살에 입학한 학교를 졸업하지 못하고, 15세에Hosmer Hall 에서 그녀의 사상과 꿈에 관해 흥미를 가지고 어린시절과 사랑스러운것들에 대하여 시를 쓰기 시작. 티즈데일은 1914년에 결혼하여 짧은 행복에 머무른다 1929년에 이혼하고 詩作에 전념. 병약한 그녀는 1933년에 폐렴에 감염후 더욱 몸과 마음,정신은 쇄약해 갔다. 그녀 나이 48세인(미국식 만나이) 1933년 뉴욕에서 자살을 결심 생을 마감한다. 그녀의 마지막 시집은 그해에 출판된다. 그녀의 詩 작품은 지금도 칭송받으며 주요작품들은 "Rivers to the Sea", "Love Songs", "Flame and Shadow", "Dark of the Moon", "Stars To-night", and finally, "Strange Victory" 등이다.
그녀의 작품들은 그녀가 사랑스러운 여인 이었음을 보여주며, 인생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그진가를 충분히 알도록 해준다.
아름다운것에 대한 그녀의 사랑은 그녀의 詩 에서 잘 나타난다. 그녀는 대단히 재능 있는 시인 이었다.
Bandari - Magic W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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