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ie Francis-Beautiful Brown Eyes

 

 

나와 그대들의 추억속의 연인을 그리며 이노래를 올립니다. 오랫만에 너무 소중한 추억을 살짝 꺼내어 느끼고 감상하는 마음 입니다.  

 

   Beautiful Brown Eyes
  
     - Connie Francis -

 

Willie, I love you    사랑하는 그대여
My darling    내 온맘을 다하여서
I love you     그대를
With all my heart     사랑하고 있습니다
Tomorrow we might    나는 그대와
Have been married     결혼할 수도 있었는데
But ramblin     망설이는 마음이
Has kept us apart.    우리를 갈라놓았습니다
Beautiful, beautiful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Brown eyes    갈색 눈동자여
Beautiful, beautiful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Brown eyes    갈색 눈동자여
Beautiful, beautiful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Brown eyes    갈색 눈동자여
I'll never love    다시는 푸른 눈동자를
Blue eyes again    사랑하지 않으렵니다

Willie, I love you     영원한 내 사랑
Forever    그대여
I love you too    그대를 처음으로 본 순간부터
From the start    그대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Tomorrow I'd were    나는 행복을
If it have been happy    얻을 수 있었는데
But ramblin     망설이는 마음에
Has thrown us apart.    그렇게 되지를 못했어요

Beautiful, beautiful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Brown eyes    갈색 눈동자여
Beautiful, beautiful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Brown eyes    갈색 눈동자여
Beautiful, beautiful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Brown eyes    갈색 눈동자여
I'll never love    다시는 푸른 눈동자를
Blue eyes again    사랑하지 않으렵니다
I'll never love    다시는 푸른 눈동자를
Blue eyes again    사랑하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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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brown eyes

 

1943년에 기타의 명수 아더 ‘기타 부기’ 스미드와 델모어 브라더스의 형 알튼 델모어가 합작한 곡으로, 원곡은 오래된 민요이다. 이 아름답고 낭만적인 왈츠풍의 노래는 C & W 뿐만 아니라, 파퓰러 분야의 가수도 즐겨 부른다. 1951년 로즈매리 클루니의 레코드가 대 히트했는데, 가사 중 ‘윌리’라는 이름은 남자가 부를 때는 ‘몰리’라고 바꾸어 부른다.

키티 웰즈(Kitty Wells), 로즈매리 클루니, 브라더스 포(Brothers Four), 카니 프란시스 등의 노래가 좋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Connie Francis

코니 프란시스로 알려진 콘세타 로사 마리아 프랑코네로(Concetta Rosa Maria Franconero, 1937년 12월 12일 ~)는 미국의 전 팝 가수 , 여배우,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초반의 톱차트 여성 보컬리스트이다.
"Rock & Roll의 영부인"으로 널리 알려진 그녀는 전 세계적으로 1억 개 이상의 레코드를 판매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1960년, 프란치스코는 독일, 일본, 영국, 이탈리아, 호주 및 음반을 구입한 다른 모든 나라에서 가장 성공적인 여성 예술가로 인정받았다. 

그녀는 빌보드 핫100 에서 1 위를 차지한 역사상 최초의 여성이다.

 

출처: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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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이 노래가 떠올랐는데...역시나 아버지께서 올리셨던 음악입니다.

찾아보니, 아버지께서 손수 번역해 놓으신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곡과 가수에 대한 부연 설명을 조금 덧붙여 봅니다.

오늘은 처서입니다...

그렇게 더웠던...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일교차가 심해지려고 하네요.
이웃님들 건강 유념하시고, 늘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