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아, 페르샤 하면 동화 속의 나라 혹은 페르샤 문명등 친숙하나 구체적으로 레바논, 시리아 등등의 각국에 관해서는 잘 알기 어렵다. 다만 시사적으로 내전이 있고 IS가 있고 등등이다. 또한 이슬람교를 주 종교로하며 일부다처제가 있고 여성의 지위나 사회적활동이 많이 제한된다 오늘의 주인공 하닌이 레바논 출신인 만큼 레바논은 서아시아의 지중해 연안에 있는 이슬람교 54%, 기독교 40.5%의 다종교 국가로, 시리아와 이스라엘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수도는 베이루트이다. 레바논은 세계 1,2차대전이후 강대국 프랑스의 영향력과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대립으로 1975년부터 1990년까지 레바논에서 일어난 내전이다. 15만에서 23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인구의 1/4인 백만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35..